식사나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가 동반되는 만성적인 질환.
복통이 심하더라도 배변 후에는 호전되는 특징.
설사형이 가장 많다. 20~3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나이가 들수록 증상의 빈도나 정도는 약해짐.
기상시 잦은 설사 (아침 식사후 설사), 잦은 방귀와 복부 팽만감, 배변이나 방귀에 의해 호전되는 하복통,
빠른 포만감으로 식사를 다하기가 불편.
우유나 찬 음식을 먹으면 더 심해지고, 기름진 음식이나, 찬 맥주를 마시면
설사가 나는 사람들의 유형.
긴장성 변비로서 청소년기 여학생에게 많이 발견.
대변은 경련과 함께 대장내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단단하고 가늘어짐.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복통이 일어나 설사를 하고 특히 장명과 방귀가 심함.
여자들이 많음.대장의 정상적인 운동성 회복.
1개월 ~ 3개월 정도의 치료기간.
증상과 환자의 체질에 따른 한약복용.
철저한 식이요법이 병행.
규칙적인 침, 뜸, 고주파 치료.